가격대가 있어서 살짝 고밐하던 찰나,,아들이랑 같이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“엄마 이거 사줘” 하길래 안살수가 없었어요 🤣ㅎㅎ(아들 21년 생이라 만2세입니다ㅋ 옷에 대해 잘 모르는 나이,, 맘에들면 사달라는나이,,^^,,) 살까말까 고민한 저를 반성하고 바로 구매했어요! 꼬맹이 아들도 보는 눈이 있네요 ㅎㅎㅎㅎ 엄마보다 낫다,,,,,
아킴 Ake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