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배송받자마자 입혀서 집 앞에 잠깐 다녀왔어요~ 처음 발견하고 반한 건 꽤 오래 되었는 데 재입고 시기를 자꾸 놓쳐서 이제서야 만났네요! 역시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듭니다! 불편하면 바로 벗겨달라고 하는 저희 아이가 잘 입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부지런히 입혀야겠어요^^ 아이 할머니께서 너무 이쁘다고 생일선물로 사주신 베지가디건이랑 서미오버롤즈도 곧 올텐데 정말 기대됩니다!!
아킴 Ake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