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어여쁜 가디건을 진작에 사놓고 동동 때만 기다리다 최근에 날씨가 급! 쌀쌀해져서 입혔는데.. 정말 예뻐요. 가디건 하나 슥 걸쳤을 뿐인데 한껏 뽐낸 느낌이에요. 11월생 다섯살. (103cm 14.5kg) 소매 길이도 여유있고 핏 예쁘게 잘 맞아요💜
아킴 Ake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