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아킴에서 몇가지 주문하고 느낀게 똑똑하게 디자인 잘하신다는 느낌이였어요디테일이 과하지 않은데 포인트 살게 딱딱 잘 찝어서 하신다는 느낌이요31개월 92cm 14키로 아기에요시원하고 가볍고 관리하기 쉬운 원단이라 빨아서 툭툭 널수있어요~ 아직 아기한테 넘 긴 감이 있어서 밑에 고무줄 넣어 수선했더니 잘 입히고 있어요!조금 더 크면 고무줄 풀고 원래 디자인대로 입히려고요~ 첫 구매였는데 아이템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보려고요* 여름에도 주로 무릎밑으로 내려오는 바지만 입히는 사람이라 이렇게 얇고 긴 바지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* 혹시 보신다면 여름에 입힐 아주 얇은 티셔츠같은걸 기획해주시면 어떨까 남겨봐요~ 햇빛 너무 강할땐 오히려 아주 얇은 긴팔을 찾게 되는데 아킴만의 감성으로 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