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3개월, 12.8kg, 94.5cm 여아)실물로 보니 더 너무 예쁘잖아요~ 리본으로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품도 여유있어 지금은 원피스로 입히고 내후년까지도 충분히 뷔에스타로 입힐 수 있을꺼 같아요.아기도 자기가 입어 보고 옷이 예쁜지 자꾸 뱅그르르 도네요ㅋㅋㅋㅋ
아킴 Akeem